2012년 6월 26일 화요일

'귀걸이~ 코걸이~' ^^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라는 말~

누가 몰라? 귀에 걸고, 코에 거는 말이라는 걸~

근데 알아? 막상 걸어 보면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걸~ ㅋㅋㅋ

"최~~강 기아~" 짝짝~짝 짝짝!! ^^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정말 좋겠네~~에, 정말 좋겠네~'


유치원을 다녀서일까? 

이제는 처음보는 또래 애들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 부쩍 커버린 느낌을 주는 다연이~


'드라마세트장'에 꼭! 가야한다는 재호의 불타는 의지로 얼결에 따라나섰는데..

기왕지사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액션~!!!" ^^


이정도면 차차차기 드라마 아역배우, 아니 여주인공으로도 손색없지요??`

"텔레비젼에 다연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에, 정말 좋겠네~"^^



추신

바로 이순간, 비지땀(?)을 흘리며 연기연습에 열중인 다연이 옆에서 한가로이 땀을 식히며 '냉커피'씩이나 드시고 계시는 '이미주인공' 영민양~

"열심히해!! 나도 너만할때는 다~~그랬단다~" ㅋㅋㅋ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언어를 배우는 이유'


영어원서 읽기 2천권 돌파 기념 책걸이가 있는 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사들고 쌤 집에서 소박한 축하파티를 열었네요~



'언어를 하나 더 배우면, 그 언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사상과 지식들에 접근이 자유로워진다..' -리영희-

장벽이 없는 그 자유로움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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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3일 일요일

'누가 더 신났을까~?^^'


구몬 인정테스트 문제풀기에 열중인 승민이의 모습.. 

3학년인데 J단계를 응시한다며 다들 놀라워했다는~^^

합격해서 일본연수를 갈수 있으려나~?



기다리는 동안 캠퍼스를 맘껏 뛰어다니며 봄의 기운을 만끽한 영민이~

오늘도 신났다~~

역시 영민이가 있어야 할 곳은 교실 '안'이 아닌 '밖'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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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6일 일요일

'할머니의 선물'


아침에 공 실밥이 터져 새로 구입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할머니께서 어린이날 선물을 사주신다며 연락을 해오셨다~ (아니 연락을 먼저 드렸었나?? ㅎ)

하여, 요즘 한창 축구에 빠져있는 승민이는 축구공과 축구용품을~



영민이는 구두를 사달라, 자전거를 사달라, 가방을 사달라 오락가락 하더니.. 뜬금없이 포도슬리퍼로 결정~ (진작부터 사고 싶었다나?)


자~ 이제 의무를 다했으니(ㅋ) 오늘밤엔 어버이날에 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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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30일 월요일

"헐~~"


무대화장을 해야한다며 아침 일찍부터 부산을 떨며 일찍 집을 나선 영민이..

저번에 한번 경험도 했겠다~ 한껏(?) 여유부리며 겨우 시간에 맞춰 도착했더니, 아니벌써! 영민이 무대가 끝났더라는..

이럴때 쓰는 말인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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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4일 화요일

"애들아~ 생일 '祝'구 하자~^^"


그제부터 시작된 비가 점점 굵어져, 간밤까지도 그칠줄 모르고 계속되더니.. 새벽녘 마치 약속이나 한듯 맑게 개인 하늘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고맙던지~


지난 22일 승민이의 열번째 생일파티는 싱그러운 봄햇살을 받으며 승민이 축구팀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름하여 "애들아~ 생일 '祝'구 하자~^^"


혹여 놓칠새라 축하 편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행복에 겨운 오늘의 주인공 승민이~ 아마 오늘이 태어나서 음... 2756번째로 행복한 날이 아닐까?? ㅋㅋ
아빠의 생일 메세지 "stay hungry, stay foolish~"


정식 축구팀원은 아니지만 승민이가 젤(?) 좋아하는 관계로 특별 꼽사리가 허락된 유훈이~ (실은, 감수성이 너무 예민해 안끼워주면 남몰래 눈물을 흘릴지도 몰라서..ㅎ)
이모부의 한마디는 "이제는 모범을~"


이제는 어엿한 숙녀의 모습이 보이는 축구팀 맏언니.. 맏누나? 민지~
음.. 이날 출사를 취소하고 참석해주신 정작가께서 모델급 포스로 담아주셨네용~ (좋아~좋아~ 앞으로 우린 실과 바늘이야~ㅋ^^)
이모부의 한마디는 "버럭은 이제 그만~"


축구할때도 틈틈히(?) 넘어지고 드러누우며 안할듯 하면서도 열심히 하고..
"사진 찍지마세요!"라며 요리조리 피해다니는듯 하면서도 은근 신경쓰고..
암튼, 일치는 안되지만 '말보다 행동!' 축구팀 '주장' 지수~
이모부의 한마디는 "조금만 더~"^^


아빠가 매주 빠짐없이 데리고 나와 동생과 함께 특훈(?)을 시키시더니, 처음에 비해 눈에띄게 향상되고 있는 '영어소녀' 태희~
이모부의 한마디는 "체력은 학력!! OK?" ^^


모자를 살짝 비껴쓰고, 손목엔 배경과 어울리게 빨간 선물가방을..거기에 강렬한 시선처리까지! 혹시.. 여기는 스튜디오? 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과학소년' 정우~
이모부의 한마디는 "김치~~"


축구를 할때면 무서운 집중력과 돌파력으로 상대팀을 공포로 몰아넣는 '터프보이' 윤호~ (근데, 골이 안난다는.. 쩝^^;)
이모부의 한마디는 "이제는 골!"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세련된 기술을 겸비한 명실상부한 축구팀 에이스 현빈이~
그만큼 부상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현빈이에게 이모부의 한마디 "패쓰해!!"


축구에 임하는 태도가 너무 진지한 나머지 전체 분위기조차 엄숙하게 만드는 I 'm serious 소윤이~
이모부의 한마디는 "relax~~"


날이 갈수록 인물이 나는(역시~ㅋㅋ) 21세기형 딸내미 밸리걸 영민이~
아빠의 한마디는 "그래도 가끔은 seriously~"


'이까짓 염증쯤이야!' 반창고 투혼을 불사르며 유한질주.. 깜찍 발랄한 축구팀의 떠오르는 '마스코트' 소영이~
이모부의 한마디는 "so~~good!!"


역시 사내아이라 다른가요? 아직은 어리지만 소질이 다분한 (게다가 특훈까지!) '루키' 도우~
이모부의 한마디는 "3년후엔 네가 짱이다~"


아직 정식팀원은 아니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빠를 닮아 발보다 손을 더 잘쓰면 축구보단 야구?  
이모부의 한마디는 "아빠와 함께 축구를~"


축구할때면 의외로 소심해지는 소민이.. 선수보다는 매니저가 더 어울린다는.. (참, 이집도 발도다 손이지..^^;) 암튼, 평소 모습 기준으로 '똑순이' 소민이~
이모부의 한마디는 "평소 하던대로!!" ㅋ~

그리고 귀염둥이 막내 '완소' 혜승이~
이모부의 한마디는.. 완손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해? ^^






추신

오늘 행복한 야외 생일파티가 가능하도록 케잌을 비롯 다양한 종류의 모든 음식을 손수 준비해주신 '마리씨'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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