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5일 화요일

칸 아카데미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파급력이 강한 '언론'과 '방송'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에 퍼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트위터'와 '유튜브'를 일컫는다.


'살만 칸' 이라는 천재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어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고, 이제는 완벽한 학습 시스템으로 자리잡은 '칸 아카데미'

하지만, 제아무리 완벽한 시스템이라 할지라도 사람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
  

어려서부터 미로를 만들때도, 문제를 만들때도, 또 게임을 만들때도.
항상 무슨무슨 단계를 만들고, 넘어서는 걸 너무너무 즐기는 승민이에게 '칸 아카데미'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터다.

밤하늘에 무수히 반짝이는 별처럼, 배움이란 끝없는 무한의 세계..
넓은 바다를 헤저으며 생명력 넘치게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2012년 9월 18일 화요일

'가슴뛰는 집..'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
TV나 스마트폰이 아닌, 마당에 살아 숨쉬는 생명들과 함께 어울려 행복해 하는 저 건강한 모습들..



너무너무 당연한 아파트.. 아파트..
아주 가끔 자연과 어우러진..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생명력있는 집을 방문할때면..
가슴이 뛴다..





2012년 8월 6일 월요일

'전인미답'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것을 이뤄낸 마이클 조던을 항상 동경하며 살아왔다.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고 싶었고, 이제 모든 것을 이룬 것 같다"

지난 4일 국제수영연맹으로부터 '올림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선정된 수영황제 펠프스가 시상대 위에서 눈물을 보이며 한 말이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 15세의 나이로 올림픽 무대에 대뷔해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스물일곱 펠프스는, 2004년 아테네 6관왕, 2008년 베이징 8관왕에 올랐으며, 개인 통산 금 18개, 은 2개, 동 2개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운동 선수이긴 하지만 전혀 다른 종목인 농구 선수를 멘토로 삼은 점도 흥미롭지만,
자기 스스로에게 모든 것을 이뤘다고 말할 수 있는 성취감이란 어떤 것일까..

링거까지 맞게한 사람잡는(^^;) 여수엑스포에서 그래도 기억에 남는 건, 지구 면적의 70%에 달하는 바다지만, 그 바다의 85%가 아직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다는 어느 방송인의 멘트.

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이미 수십년전 40억Km 떨어진 해왕성에 보이저 2호를 보내고, 바로 오늘은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화성 착륙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인류에게는 해내지 못한 것, 가보지 못한 길이 너무나도 많다.

전인미답.. 거기에 이유가 있고, 또 그곳에 미래가 있다.


추신
근데, 저 안에 사과..는 우연인가? ^^




2012년 8월 3일 금요일

"부지니 잇떼랏샤이!!" ^^


8월 1일 이른아침 일본연수를 떠나기 위해 김포공항에 도착!

승민이와 같은 조원들 그리고 담당선생님과 함께~



새로운 것 보고, 듣고, 느끼고..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라며~

함께 떠나는 아이들 모두 "부지니 잇떼랏샤이!!" ^^





2012년 7월 30일 월요일

'무대체질 영민이'


7월 26일 늦은 저녁 '제2회 하늘엔 정기연주회'가 영민이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에서 소박하게 열렸습니다. 

역시 소박한(?)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오늘의 연주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벨리 대회에서도, 피아노 대회에서도 전혀 떨지않고 자기 실력의 120%를 발휘하는 '무대체질' 영민이~ ㅎ

악보 없이도 저렇게 잘 치는걸 보니 진짜 마스터하긴 한 모양이네요~ ^^



모든 연주가 끝난뒤 함께한 영예로운 수료증 수여식~

근데, 혜정이 이모는 너무 오버하시는거 아닌가요?? (씐나~씐나~ㅋㅋ)




아이들 특성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찰하고 지도해주시는 영민쌤~

자유로운 영혼' 영민이가 앞으로도 쭈~욱 음악을 樂!! 할 수 있도록 부탁드려용~^^ 



추신

지난 6월 처녀출전한 '춘계 세광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도 당당히(^^) 특상을 받은 영민이~ (늦었지만 함께 올려야쥐~~롤루~^^ )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2012년 7월 2일 월요일

'음악은 즐기는거야~~'

저번 교회 음악회에서는 승민이의 연주에 대해 솔직한 악평(ㅋ~)을 가감없이 드러내더니..
오늘은 동생을 위해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유훈이~



대기실에 있는 수십명의 아이들 틈바구니 속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연습에 열중인 민지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대회를 떠나 음악을 즐기는 가운데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서 나름의 성취감을 맛보았으면 좋겠다~


근데, 즐기는 무대치고는 너무 엄숙하더라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