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을 다녀서일까?
이제는 처음보는 또래 애들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 부쩍 커버린 느낌을 주는 다연이~
기왕지사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액션~!!!" ^^
이정도면 차차차기 드라마 아역배우, 아니 여주인공으로도 손색없지요??`
"텔레비젼에 다연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에, 정말 좋겠네~"^^
추신
바로 이순간, 비지땀(?)을 흘리며 연기연습에 열중인 다연이 옆에서 한가로이 땀을 식히며 '냉커피'씩이나 드시고 계시는 '이미주인공' 영민양~
"열심히해!! 나도 너만할때는 다~~그랬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