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박한(?)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오늘의 연주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벨리 대회에서도, 피아노 대회에서도 전혀 떨지않고 자기 실력의 120%를 발휘하는 '무대체질' 영민이~ ㅎ
악보 없이도 저렇게 잘 치는걸 보니 진짜 마스터하긴 한 모양이네요~ ^^
모든 연주가 끝난뒤 함께한 영예로운 수료증 수여식~
근데, 혜정이 이모는 너무 오버하시는거 아닌가요?? (씐나~씐나~ㅋㅋ)
아이들 특성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찰하고 지도해주시는 영민쌤~
자유로운 영혼' 영민이가 앞으로도 쭈~욱 음악을 樂!! 할 수 있도록 부탁드려용~^^
지난 6월 처녀출전한 '춘계 세광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도 당당히(^^) 특상을 받은 영민이~ (늦었지만 함께 올려야쥐~~롤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