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30일 수요일

'정말 좋겠네~~에, 정말 좋겠네~'


유치원을 다녀서일까? 

이제는 처음보는 또래 애들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 부쩍 커버린 느낌을 주는 다연이~


'드라마세트장'에 꼭! 가야한다는 재호의 불타는 의지로 얼결에 따라나섰는데..

기왕지사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액션~!!!" ^^


이정도면 차차차기 드라마 아역배우, 아니 여주인공으로도 손색없지요??`

"텔레비젼에 다연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에, 정말 좋겠네~"^^



추신

바로 이순간, 비지땀(?)을 흘리며 연기연습에 열중인 다연이 옆에서 한가로이 땀을 식히며 '냉커피'씩이나 드시고 계시는 '이미주인공' 영민양~

"열심히해!! 나도 너만할때는 다~~그랬단다~" ㅋㅋㅋ






댓글 1개:

첼리스트 쩡~ :

까오~이렇게 작품을 만들어주실줄이야~
황송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람쥐~
ㅋㅋㅋ
다여니 웃는모습에 행복해지는 도치엄마
어쩜조아용~~ㅎㅎ
땡큐땡큐에요~!
인화만 해주면 모든게 완벽~~!!
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