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불십년이라 했던가.. 늘 1,2위를 다투던 롯데월드와 캐리비안베이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 1위를 차지한 '키자니아'를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 방문했다.
맨처음 선택한 직업은 북마스터~
'디스코라운지'에서 연예인 수업도 받고~
검사가 되어 법정에도 서보고~
이모집에 본것과 똑같은 경비업체에서 교육도 받고~
평소 좋아하는 새우버거도 직접 만들어 보고~
치어리더가 되어 멋지게 응원도~
맛있는 우유를 만들기 위해 연구도 하고~
시작은 똑같았으나,
민지 : 북마스터 => 연예인 => 네일아트(아티스트역할) => 홈쇼핑 쇼호스트 => 치어리더
승민 : 북마스터 => 검사 => 경비원 => NGO 활동 => 연구원
영민 : 북마스터 => 연예인 => 네일아트(손님역할) => 초콜릿 => 햄버거
그 끝은... 춤추고, 연구하고, 먹는구나...(설득력 있는 분석이군 ㅋㅋ)
.
댓글 1개:
사랑스런 우리 조카들~!!!*^^*
얼룽 또 놀러왕~~~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