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아빠여행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머무르고 싶은 그곳..
여기저기 쏘다니며 마음껏 소리 지르며 뛰어놀고,
넓디 넓은 들판은 천연의 놀이동산이다.
샛노랗게 물들어가는 하늘을 바라보니,
아쉬운 마음에 지금 이순간 더 행복하고 싶다.
차에 답답하고 사람에 치이고 숨이 막히는,
떠나면 돌아오고 싶은게 여행이라던데..
이곳에서는 모든 순간이 휴식이고 배움이다.
머무르고만 싶은 그곳.. 무안 정열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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