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9일 월요일

멋진 오케스트라를 꿈꾸며..


교회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무대에 올라가기 전 연습에 열중인 승민이..
때마침 주일학교에서 아동부 오케스트라를 만들 계획이어서,
비록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자주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
언젠가 멋진 오케스트라를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활을 켠다~

근데...
저 바이올린은 언제쯤이나 청아한 소리를 들려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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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Oldman :

사진으로 보기에는 뭔가 중후한 연주가 나올 것 같은...^^

새해 온 가족 건강하시고 복 마니 받으세요!

tomyou74 :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뜨~~~음 했습니다.
이제 '변함없는' 모습으로 돌아가야죠~^^
늦었지만,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