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아빠여행
2012년 1월 10일 화요일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리 매서운 추위도,
자연과 함께라면 너무나도 상쾌하다.
끝없이 펼쳐진 눈과 같이 환한 저 웃음처럼~^^
하지만...
돌아가야 할 시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다음에 다시 오자고 달래보지만..
눈물이 앞을 가려 차마 볼수가... ㅠㅠ
"영민아! 꼭 다시 오자~~ 약소~옥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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